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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치른것이 엊그제 같은데 다시 수능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수능날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시기가 수험생들에게 가장 불안하고 초조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한번씩이라도 모두 복습해야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시험에 대한 긴장감으로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밤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수능시험 일주일전에는 시험을 보는데 한문제도 풀지 못하는 악몽에 계속 시달렸습니다.

수능불안

이럴수록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어도 당일에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은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성적이 좋은사람이나 성적이 낮은 사람과 비교하지말아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바라보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불안

가끔 자신의 실력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꿈꾸는 헛된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기대하면 마음만 괜히 들뜨게 되면서 집중에 방해됩니다. 현실에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생각들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얼마나 잘 조절할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긴장되는 상황을 앞두고 우황청심환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신중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수능마인드컨트롤

예전에 먹어봐서 부작용이 없다는것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복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먹었을경우 자신의 체질과 안맞으면 오히려 배탈이나 과도한 수면등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2~3일전에 먹어보고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실험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우황청심환이 불안과 긴장감 완화에 정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자신이 너무 긴장하는 스타일이라면 청심환을 먹는것도 괜찮습니다.

수능초콜릿

저는 수능 시험을 볼때 너무 떨려서 손에서 땀이 나고 컴퓨터 싸인펜으로 마킹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래서 피곤하고 당떨어지면 먹으려고 챙겨간 초콜릿과 엿을 먹으면서 점차 진정하게 되었고 무사히 시험을 치를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많이 긴장하시는 분들은 단맛이 나는 간식을 챙겨가서 먹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잘 조절해서 후회없이 시험을 치르고 원하시는 대학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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